서울 강북경찰서는 어제(19일) 가해 주민 49살 심 모 씨에 대해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씨는 이중주차 문제로 다투다 최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데, 지난 17일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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