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전두환 아들 전재국, 본인 월급만 44% 인상…주주 지적에 “무례하다” 헤럴드경제 원문 뉴스24팀 입력 2020.05.20 07:55 최종수정 2020.05.20 08:40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