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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용인 강남병원 확진자가 들른 안양 일식주점…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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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인 강남병원의 확진자가 자주 다녔던 일식주점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여기에서 확진자가 6명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감염의 진원지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안양시에 있는 한 술집의 불이 꺼지고 문이 잠겼습니다.

[상가 관계자 : 방역은 두 번 했어요. 문 닫았어요, 2주간 격리라 해서.]

최근 이곳을 다녀간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