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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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각) 인도 동북부 서벵골주(州) 콜카타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버스를 덮쳤다. 순간 최고 풍속 시속 190㎞인 사이클론 암판이 전날 인도와 방글라데시 접경 지역을 강타해 폭우와 강풍으로 80여 명이 숨지고 이재민 수천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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