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서로 "가만 안 있는다" 경고…정면충돌 위기 머니투데이 원문 뉴욕=이상배특파원 입력 2020.05.22 04:30 최종수정 2020.05.22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