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첫 사망사고로, 경찰은 운전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포천시에서는 지난 3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다 11살 어린이를 친 운전자가 민식이법 1호 위반자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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