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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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연속 2만명을 육박했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대비 1만8508명 많은 31만8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995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1만87명으로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많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최다국은 미국(162만 326명)이며 2위는 러시아(31만7554명이다)
사망자는 전일대비 1188명 많은 2만47명으로 증가했다.
브라질에서 일일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은 19일(1179명)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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