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경우, 관련 3개 학과가 협업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융합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 교육 트랙을, 금오공대는 인근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한다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 공장 융합 전공'을 개설한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교육과정과 방법, 환경을 혁신해 인공지능,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앞으로 2년간 연 10억원을 지원받는다. / 정은혜 기자
정은혜 기자(jung.eunhye@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