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명, 인천 1명, 경기 6명, 경북 2명, 경남에서 1명이 나왔다.
9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7명, 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대비 증가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64명으로 집계됐다.
완치로 격리해제된 사람은 27명이 늘어 총 1만162명으로 집계됐다.
21일 밤 서울 서초구의 한 단란주점에서 서울시 직원이 유증상 종사자 퇴근, 시설 내 1~2m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등 8대 방역수칙 이행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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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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