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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한국씨티은행-코로나19 치료 힘쓰는 의료진과 소외계층 적극적 지원 [스마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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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국씨티은행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와 함께 기부금을 구호단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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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기부금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비영리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2006년부터 전 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온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1998년부터 전국 주요 중소도시에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지금까지 약 56만명의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싱크머니,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 그리고 2006년부터 건강한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위한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활동으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강사나 봉사자 그리고 멘토로서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자발적 기부 및 희망 메시지 이벤트를 실시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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