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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저녁공양을 한 후 6시 30분부터 1부 부처님 탄생불 이운식, 2부 법회, 3부 욕불의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아직도 코로나19가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며 "이번 법요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참석자들에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달 연기된 법요식을 오는 30일 치룰 예정이다. 따라서 전국의 각 사찰에서는 이날 법요식을 연다. 조계종은 23~24일 거행할 예정이었던 연등회는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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