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서울시 "은혜교회 확진자 접촉 89명 자가격리…추가 감염 無"(속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전도사가 확진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현재까지 접촉자는 총 89명으로 전원 자가격리 중”이라며 “접촉자와 능동감시자 15명을 포함해 10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21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