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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직업계고에 대해 지원 대책을 내놨다. 위축된 현장실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고졸자를 위한 지방직 공무원 일자리도 늘리기로 했다. 2020.5.2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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