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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천안지사는 김종인 지사장을 비롯해 천안지사 직원 30명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도공 천안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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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한국도로공사 천안지사는 김종인 지사장을 비롯해 천안지사 직원 30명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로공사 천안지사 직원 일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수칙을 잘 실천하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종인 도공 천안지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로공사 천안지사에서도 본연의 업무인 쾌적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천안지사는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감정원 천안지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천안지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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