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주점·노래연습장 등 9개, '고위험시설'…출입명단 작성해야(상보) 아시아경제 원문 김흥순 입력 2020.05.22 12:18 최종수정 2020.05.22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