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주호영, 노무현 추모하며 이명박·박근혜 사면 거론..文의 결정은?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0.05.23 00:5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