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최신종...유서에도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은 없었다 조선일보 원문 신정훈 기자 입력 2020.05.24 22:49 최종수정 2020.05.24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