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와 배신당한 자, 옳고 그름 가리자"는 이용수 할머니 제안 거부한 윤미향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20.05.25 15:33 최종수정 2020.05.25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