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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여당에 쓴소리…박지원 "버티기 안돼" 장혜영 "정치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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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기자 = 민생당 박지원 의원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거취와 관련해 "해명 없이 더 버텼다가는 안 된다고 느끼는 민주당 의원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는 지도부의 의견이 있었지만,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추가 의혹 제기로 상황이 바뀌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