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사기밀 노린 해커 급증했다…작년 9천500여 회 침해시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5.28 08:09 최종수정 2020.05.28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