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 오전 0시 기준 등교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대구 농업마이스터고 1명, 대구 오성고 1명, 서울 상일미디어고 1명, 부산 내성고 1명, 경기 안양 양지초 1명 등 모두 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직원은 인천 백석초 기간제 교사 1명과 경북 경산과학고 교사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그러나 학교를 통한 2차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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