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삼성맨' 30년 전통 지역전문가마저···코로나에 꺾이나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 입력 2020.06.03 08:10 최종수정 2020.06.03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