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178만 명, 3차 등교 시작
<앵커>
오늘(3일)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등교 중지된 학교가 많다 보니 학부모들의 우려는 여전합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178만 명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고등학교는 모든 학년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체 학년 중 3분의 2가 대면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학교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하루 등교하는 인원은 학교 전체 정원의 3분의 2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최근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등교 인원수를 3분의 1 이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특히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으로 고3을 제외한 학생들의 등교 중지 조치를 10일까지 연장한 경기 부천과 인천 부평, 계양 지역에서는 493개 학교가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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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등교 중지된 학교가 많다 보니 학부모들의 우려는 여전합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178만 명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고등학교는 모든 학년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체 학년 중 3분의 2가 대면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에 등교 수업을 하던 281만 명까지 합하면 전체 유치원, 초·중·고 학생의 약 77%가 학교에 다니게 된 겁니다.
다만 학교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하루 등교하는 인원은 학교 전체 정원의 3분의 2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최근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등교 인원수를 3분의 1 이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어제 수도권에서 코로나19 때문에 등교를 연기하거나 중단한 학교는 모두 531곳으로, 전국 등교 불발 학교의 99%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으로 고3을 제외한 학생들의 등교 중지 조치를 10일까지 연장한 경기 부천과 인천 부평, 계양 지역에서는 493개 학교가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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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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