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자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필수 기술인 라이다(레이저로 사물 거리 측정하는 센서)의 인지 솔루션을 개발한 뷰런테크놀로지 △스마트 현장 진단 키트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을 만든 큐에스택 등이다. 각각 본엔젤스와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D2SF는 2015년 5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46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으며 네이버와의 공동 발전을 위해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