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궁' '아방궁' 논란까지…역대 대통령의 '사저' 잔혹사 중앙일보 원문 김효성 입력 2020.06.05 21:00 최종수정 2020.06.06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