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운영자금 대여 이데일리 원문 김호준 입력 2020.06.08 0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이율은 4.60%다. 계약기간(대여기간)은 2020년 06월 08일부터 2021년 01월 27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