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운영자금 대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이율은 4.60%다. 계약기간(대여기간)은 2020년 06월 08일부터 2021년 01월 27일까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