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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막말' 쏟는 김여정…청 "사리분별 못하는 언행 감내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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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은 오늘(16일)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새벽부터 '말 폭탄'을 쏟아냈습니다. 그러자 청와대는 "더 이상 감내하지 않겠다"고 맞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북한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TV : 철면피한 감언이설을 듣자니 역스럽다.]

오늘 새벽 김여정 제1부부장이 내놓은 담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