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대구 등교수업 방식, 학교 구성원이 선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등교수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등교수업 방식 개선 방안을 각급 학교에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전교생 500명 안팎 또는 학급당 학생 수 24명 이하 초등학교는 오는 22일부터 매일 등교할 수 있고, 과대·과밀학교는 격일 등교를 권장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이 협의해 등교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도 전교생 매일 등교, 1∼2학년 격주 또는 격일 등교·3학년 매일 등교, 1∼3학년 학급 단위 격주 또는 격일 등교 등 방식 가운데 구성원이 선택한다.

    고등학교는 현행 방식 유지, 1학년 격주 등교·2∼3학년 매일 등교, 1∼3학년 매일 등교 중에서 선택한다.

    시교육청은 학급당 유아 수 20명 내외인 유치원은 매일 등원, 24명 이상은 학급 단위 격일 등원을 권장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학교 규모, 학교별 상황에 따라 등교수업 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