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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트럼프 "볼턴이 북·미 관계 망쳐"…회고록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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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관계를 망친 건 볼턴"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내놨습니다. 어제(18일) 뉴스룸에서 보도해드린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완전 소설"이라고 주장하며 반격한 건데요.

이영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을 작정하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