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대규모 유세를 할 예정인 가운데 행사를 준비한 트럼프 캠프 관계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 측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와 즉각 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측은 확진자 6명 외에 직접 접촉한 사람들도 털사 유세 현장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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