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융허브’ 노리는 亞 국가들, 물밑 경쟁 ‘치열’…韓 후보로도 거론 안돼 동아일보 원문 장윤정기자,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20.06.30 21:38 최종수정 2020.06.30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