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영장기각… "다툼의 여지 있다"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0.07.01 0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