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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롯데월드 방문객이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스캔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더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강화된 방역 수칙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지난달 26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예방을 위해 파크 입장 시 모든 손님을 대상으로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과 마스크 필수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또한 파크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개인 위생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공연 관람 시에도 거리두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2020.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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