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7월 12일(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형 유통업체부터 소상공인,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이 참여하며, 전주 한옥마을과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광장, 창원 컨벤션센터, 올림픽공원 등에서는 라이브 커머스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구강 케어 전문 기업 ‘아쿠아픽’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함께한다. 7월 2일(목)에 티몬 블랙딜과 타임커머스 TV ON(오전 11시 30분, 오후 8시)을 통해 푸짐한 구성을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선보인다.

제품은 구강세정기 AQ-230과 음파전동칫솔 AQ-120 구성, 구강세정기 AQ-350과 음파전동칫솔 AQ-120의 두 가지 구성으로 만날 수 있으며, 타임커머스 TV ON 방송 중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서는 2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아쿠아픽 구강세정기가 티몬 가전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을 기록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제안을 받았으며, 좋은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건강과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아쿠아픽 구강세정기와 음파전동칫솔을 최대 혜택가로 만나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국내 유일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 제품인 구강세정기 AQ-230과 AQ-350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들 제품은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는 ‘치주포켓’까지 세정해 치주질환(잇몸병)과 입냄새 등을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