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렘데시비르, 심각한 부작용 보고 없어…모니터링 체계 구축" 연합뉴스 원문 신선미 입력 2020.07.01 14:52 최종수정 2020.07.01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