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에서 코란도는 2517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고, G4 렉스턴도 38%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티볼리는 16% 가소한 2468대에 머물렀다. 수출은 전 차종이 감소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수출은 주요국의 영업활동 재개에도 불구하고 주요시장인 유럽의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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