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GI-301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과 최대 1조4천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GI-301에 대한 개발과 사업화 권리를 획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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