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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 국민 생각 공모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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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전을 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데이터 활용,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이 가능한 데이터에 관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4개 작품을 선정해 표창하고 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문화재청의 대표 개방 공공데이터로는 전국 지정 문화재 현황, 4대궁·종묘와 조선왕릉에 대한 문화재 해설정보, 지역별 학술조사연구자료, 입체(3D) 프린팅 데이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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