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지금 필요한 것은 원격의료가 아니다 / 이필수 한겨레 원문 입력 2020.07.01 17:35 최종수정 2020.07.02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