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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조인’ 김혁수 새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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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혁수 조인 주식회사 대표

양계업체인 조인 주식회사는 1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혁수 전 한국야쿠르트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계란 생산·유통 사업을 하는 40여년 전통의 전문기업이다. 김 대표는 “기존 계란 전문기업을 넘어 신뢰성 높은 먹거리 기업으로 진일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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