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윤석열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곧 결단." 秋 장관을 더 지켜보기 어려운 국민들은 어쩌라고?
○ 조지 워싱턴도 에이브러햄 링컨도 청산 대상 취급받는 미국. 다수의 결의와 더 다수의 침묵이 만드는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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