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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KT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컨택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컨택센터의 품질 혁신과 업계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포함한 스마트 컨택센터 진단 및 평가 모델 개발과 산업군별 스마트 컨택센터 표준모델 개발 등을 협업할 계획이다. 민혜병 KT 기업사업전략본부장(왼쪽)과 한상록 KMAC 진단평가BU장이 여의도 KMAC 본사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2020.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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