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의 탐욕 때문에'... 100여명 묘지로 변한 미얀마 옥 광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7.02 16:50 최종수정 2020.07.02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