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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2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한-EU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30일 화상으로 진행된 한-EU 정상회담에 연이어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한국과 유럽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논의하고,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시대 준비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과 유럽 주요 경제단체와 민간 기업 중심으로 열렸다. (대한상의 제공) 2020.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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