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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볼턴 회고록, 일주일 만에 78만부 판매…곧 11판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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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이 출간 일주일 만에 78만부 이상 팔렸다고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3일 세상에 나온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은 11판 인쇄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판매 부수가 100만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