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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유영제약은 지난 24일 항혈소판제 유레타졸 관련 '유레카 웨비나(웹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가 연자를 맡은 이번 웨비나에서는 '뇌졸중 및 PAD(말초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치료와 특징'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유레카 웨비나에 참석한 약 200여명의 개원의와 전문의들은 유레타졸의 적응증에 대한 진단과 효과적인 환자관리 등 치료지견을 공유했다.
유영제약 한민혜 과장은 "이번 웨비나에서는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의 진료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등 진료과별로 적응증 및 실로스타졸의 유용성에 대해 비대면 웨비나를 진행했으며, 유레타졸 외에 아이스타, 프라바페닉스 등의 주요 품목에서도 웨비나를 활용해 질환∙진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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