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이빨 깨물어" "죽을래"…최숙현 선수가 가리킨 '그 사람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5시 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달라"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를 지낸 최숙현 선수가 가족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최 선수는 얼마 전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데요. 유족들은 이전 소속팀 감독과 동료 선수들이 최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오늘(2일)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익신 반장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