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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토]김수영 양천구청장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양천구 대응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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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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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일 여주박물관에서 열린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제10차 정기포럼에서 ‘뉴노멀 시대 전망과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양천구의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과 일자리 뉴딜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양천구에서 시작된 ’착한소비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확산의 동력이 되고 타 지역 지자체뿐 아니라 기업들까지 나서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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