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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한화생명,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불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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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서비스대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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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Make new Frames, Go to the No.1'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함께 기존 틀을 깨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해 기준 총자산 121조원, 지급여력비율(RBC) 235.3%로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핀테크·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금융사업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보험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국내 생명보험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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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대표


한화생명은 다양하고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한다. '한화톡톡 VOC 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민원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렇게 소비자 중심에 기반을 둔 경영 활동으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CCM(소비자중심경영)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으며, 올해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사 중 베스트프랙티스상(BP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꿈을 지원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드림플러스'는 지속 가능한 창업과 취업 지원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돕고 있다.

[기획취재팀 = 전경운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황순민 기자 / 박윤구 기자 / 임형준 기자 /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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