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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 ‘락토핏’ 기술력 담은 신제품 스틱젤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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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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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은 유산균 스낵 락토조이가 ‘락토조이 구미젤리’에 이어 ‘락토조이 스틱젤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즐거움을 뜻하는 ‘조이(JOY)’를 조합한 브랜드 이름처럼, ‘락토조이 스틱젤리’는 언제 어디서나 유산균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아 만든 락토조이 스틱젤리는 1포 당 유산균 배양 분말 50억 마리를 담았고,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함유했다. 복숭아 맛과 풋사과 맛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새콤달콤한 맛에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지방 및 트랜스지방을 함유하지 않아 어린이와 다이어터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간식으로 적합하다.

이에 평소 건강을 생각해 마음 편히 젤리를 즐기지 못했던 10~20대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키즈맘,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직장인 등 남녀노소 모두 함께 맛볼 수 있는 스낵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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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락토조이 스틱젤리’를 포함한 락토조이 전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주요 온라인몰 및 헬스앤뷰티(H&B)스토어, 대형마트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락토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락토조이 스틱젤리가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리며 유산균 스낵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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